지난주금요일....이곳에서둘째나비를보내준사람입니다...
그때는 경황이없어서제대로인사를드리지 못한게 계속마음에걸렸어요
나비를보내면서 정말많이 힘들었어요.
처음경험해보는 일이라 어떻게해야할지 도무지모르겠고......많이울었죠..
친구에게 소개받았는데 상담부터너무 친절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업번창하시구요...이제 저에게는 호호만남았습니다...
그럴날이 먼 훗날이긴 바라지만그때도도움이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번호저장해놨어요..
수고하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