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내고 한참을 울기만 하다가 겨우 정신 차려 방문했습니다. 굿바이엔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마음이 조금은 진정되었던 것 같아요.
준비해 간 사진으로 정성껏 추모 공간을 꾸며주시고, 아이 마지막 가는 모습까지 예쁘게 단장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충분히 인사 나누세요"라며 기다려 주신 배려 잊지 못할 거예요.
덕분에 슬픔보다는 고마운 마음으로 아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굿바이엔젤 덕분에 우리 별이와의 이별이 아픈 기억만이 아닌,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