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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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부터 시름시름 앓던 아롱이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는 했는데 막상 숨을 쉬지 않는 아이를 보니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고요
14년동안 항상 옆에 있었던 아이가 이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래도 예쁘게 화장해주고 장례를 치뤄줘서 다행인거같아요.
요즘에는 강아지 장례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굿바이엔젤을 선택한게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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