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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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강아지를 두마리 기르다가 한녀석은 3개월전에 떠나보내고 며칠전에 두번째 녀석이 제 곁을 떠났네요
첫번째 녀석은 고향집 산이 있어서 그곳에 묻어주었는데요
묻어주고 나니 아무래도 마음에 홀가분하지 않더라구요
찾아보기도 어렵고 방치를 하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이번에 두번째 녀석은 굿바이엔젤에서 반려동물장례를 치르고 화장까지 해서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적당하나 때에 양지바른곳에 묻거나 뿌려줄 예정이에요
반려동물장례는 처음이지만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것이 좀더 마음이 편안한것 같아요
혹시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반려동물장례를 해주는편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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