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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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떠나간지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집에 가면
아이가 뛰어나와 반겨줄 것만 같아요....
아이의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날거 같은데....언제쯤 괜찮아질까요.
17년동안 가족이었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까지 너무나도 힘드네요...
잘해주지 못했던 것만 계속 생각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련지....
가끔씩 꿈에도 나오는데 그래도 웃고 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른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는데
앞으로 베리만큼 사랑하는 존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또 이별하는 순간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다른 강아지를 키우기는 아직 겁이 나네요....
베리가 문득 그리워져서....여기에 편지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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