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앙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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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전에 굿바이엔젤에서 코코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조금은 괜찮아 진거같아요
집안에 코코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이것마저 치워버리면 영원히 사라질 것만 같아서
아직까지는 흔적을 두고 있어요.....
언젠간 마음의 정리가 완벽하게 된다면...그런날이 온다면
보내주겠지만 굳이 잊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곁에 두고 싶네요
사랑하는 코코야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면서 가끔씩 꿈에도 놀러와줘..
많이 보고싶다 코코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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