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죽으면 보통 묻어주냐고 하시는 질문이 많습니다. 고양이가 죽으면 화장을 하시는게 원칙입니다.

고양이화장도 강아지화장과 동일합니다. 반려동물 사체를 묻어주는것은 원래 원칙상 불법이기때문에

고양이가 죽으면 화장을 시켜주어야하고, 고양이장례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굿바이엔젤'에 상담요청을 하셔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묻어주는것은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는것을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고계시더라구요..

고양이화장이라고해서 강아지와 다를바없이, 추모식과 개별화장 그리고 고양이유골함에 유골을

담아드리는방식으로 고양이화장이 정성스레 진행됩니다.


반려동물은 어떤 종이라 할지라도, 변함없는 반려동물입니다.
그렇기에 고양이라고 해도 별도의 반려동물로 두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죽었다라고만 생각해버리시고 그냥 묻어주시거나 하시지말고 꼭 굿바이엔젤에 전화하셔서 꼼꼼히 상담받아보신후 정식으로 우리아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